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부강면 주택 화재, 주민들 공용소화기로 신속 진압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09.04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은 부강면_화재_진압에_사용된_공용소화기(세종북부소방서)

세종시 부강면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마을 주민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됐다.

세종북부소방서(서장 김전수)는 지난 1일 부강면 부강7리의 한 주택에서 담배꽁초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민들의 발 빠른 대응으로 불길이 주택 전체로 확산되지 않았다고 4일 밝혔다.

당시 주택 거주자인 A씨는 창고에서 발생한 불길을 목격하고, 즉시 가정 내 소화기 1대와 마을회관에 비치된 공용소화기 5대를 동원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로 인해 화재는 빠르게 진압됐으며, 남은 잔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완전히 정리됐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고, 재산 피해 또한 경미한 수준에 그쳤다.

세종북부소방서는 화재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부강7리 마을회관을 비롯해 관할 지역 251곳에 총 1,031대의 공용소화기를 설치한 상태다. 이는 특히 농촌 지역의 화재 초기 대응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황규빈 대응예방과장은 “공용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진화는 화재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공용소화기의 위치와 사용법을 평소 숙지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부강면 주택 화재, 주민들 공용소화기로 신속 진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