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충일보=김지온 기자]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0월 16일(목), 국제교육원 시청각실에서'2025 영유아학교 시범학교 관리자‧교사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시범학교 운영 관리자와 교사 등 약 60명이 참석해, 영유아학교의 운영을 되돌아보고 미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국교원대학교 서윤희 교수는 ‘성찰과 성장의 영유아학교 운영 이야기’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영유아학교가 지향해야 할 운영 가치와 방향성을 제시했다. 현장이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을 공유하고 이를 극복한 실천 사례들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실제 운영 과정에서 겪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영유아학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들을 제시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와 협의회를 통해 시범학교 관리자와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운영 과정의 문제 해결력을 강화함으로써, 향후 시범학교의 성과 확산과 안정적인 정착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영유아학교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안정적 운영과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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