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3일(목)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이 충북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중·고등학교 모범학생 10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귀뚜라미그룹의 장학사업은 1985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40년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총 567억 원이 장학금과 교육지원 사업에 쓰였으며, 누적 장학생은 5만 4,000여 명에 달한다.
귀뚜라미그룹은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금 지원뿐 아니라 학술연구, 교육기관 발전, 사회복지, 보일러 점검,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최진민 회장은 이날 “누구나 평등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귀뚜라미의 사명”이라며, “미래의 주역들이 귀뚜라미 장학금을 발판 삼아 꿈과 희망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승표 충청북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충북교육박람회에서 뜻깊은 장학금을 전달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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