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주아쿠아리움 개장… 내륙의 새로운 생태·교육 명소 탄생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5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시민드이 충주아쿠아리움을 관람하고 있다)

충주시가 중부내륙권의 새로운 관광·교육 거점으로 조성한 ‘충주아쿠아리움’이 25일 문을 열었다.

이날 개장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충청북도 관계자, 축수산 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충주아쿠아리움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143억 원(기금 30억 원, 시비 113억 원)**이 투입되어 탄금공원 내 능암늪지생태공원 부지에 완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실내 아쿠아리움 ▲야외동물원 ▲능암늪지 생태관람로 등이 있으며, 내륙지방 고유의 민물고기 생태계를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민물어종과 열대지방 물고기 등 총 73종 2,400마리가 전시되어 있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수중생물과 생태계를 직접 관찰하며, 교육·체험·휴양이 어우러진 복합형 생태문화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충주아쿠아리움은 입장료 무료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 가족 단위 관광지, 학생 생태학습장, 시민 힐링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축사에서 이종배 국회의원은 “충주시와 함께 힘을 모아 정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아쿠아리움이 성공적으로 완성돼 기쁘다”며 “앞으로 이곳이 내륙을 대표하는 민물고기 전시시설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준공까지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충주아쿠아리움은 앞으로 조성될 지방정원·국립충주박물관·광역발명센터와 연계해 체험·교육·관광이 어우러진 복합문화벨트의 중심지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개장을 계기로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과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생태환경 교육 중심지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주아쿠아리움 개장… 내륙의 새로운 생태·교육 명소 탄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