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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박람회, 700여 명 참여한 환경정화로 ‘뜻깊은 엔딩’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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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26일, 청주시 주중동 교육문화원과 생명누리공원 일대에서 ‘2025 충북교육박람회’를 마무리하는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충북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회장 장동석)가 주관했으며, 청주시 각급 학교의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교육박람회 행사장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줍고, 함께 담소를 나누며 행사의 마지막 날을 뜻깊게 장식했다.

장동석 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느끼고,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성 충북교육청 재정복지과장은 “충북교육박람회의 마지막을 교육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한 환경정화 활동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애써준 충북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모두! 모아! 모여!’를 슬로건으로 열린 2025 충북교육박람회는 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지역과 교육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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