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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박람회 성황리 폐막… 학생‧학부모 함께한 몸활동 한마당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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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의 몸활동 체험 부스와 몸활동 꿈‧끼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교육청 체육건강안전과, 청주교육지원청 체육건강과, 충청북도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즐기고 배우는 몸활동 중심의 교육 축제로 꾸며졌다.

21개 체험 부스, 가족이 함께 즐기는 몸활동의 장

박람회 기간 운영된 몸활동 체험 부스에는 총 21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스포츠, 체력놀이, 건강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함께 단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댄스·합창·밴드 등 다채로운 무대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몸활동 꿈‧끼 페스티벌’**에서는 댄스, 합창, 밴드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진행은 학생 사회자들이 맡아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각 부문별 최우수상은 ▲청주 외 지역 괴산고 ▲댄스 부문 운천초·충북여중·청주중앙여고 ▲합창 부문 창리초·청주중앙여중 ▲밴드 부문 사천초·청주동중·청주신흥고 ▲치어리딩 부문 청주소로초·충북여중 ▲사물놀이 부문 산남고 ▲태권체조 부문 강서초 ▲음악줄넘기 부문 창리초·오창중 등이 수상했다.

“우리가 만든 박람회, 우리가 지킨다”

박람회의 마지막 날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플로깅 행사가 열렸다.
‘우리가 만든 교육박람회, 우리가 스스로 깨끗이 정화한다’는 슬로건 아래, 참가자들은 주변 환경을 정화하며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주시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 위원들로 구성된 **‘아버지‧어머니 보안관’**이 안전관리, 자원봉사, 안내 등 행사의 전반적인 지원을 맡아 따뜻하고 안전한 축제 분위기를 이끌었다.

충청북도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 장동석 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아버지‧어머니 보안관의 헌신 덕분에 박람회가 한층 더 의미 있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몸활동 꿈‧끼 페스티벌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축제였다”며 “2024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되어 충북의 모든 학교가 몸과 마음이 건강한 교육공동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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