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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담동서 ‘소상공인 으?X! 페스타’ 개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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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거리·공연·환급 혜택까지…시민과 소상공인 함께 웃는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31일 도담동 해뜨락광장에서 ‘소상공인 으??X !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소비 심리를 북돋우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상공인의 날 기념 행사로, 지난해 나성동에 이어 올해는 도담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열린다.

행사는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며, 체험 부스·공연·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현장에서는 타투 스티커 체험, ‘10초를 잡아라’ 이벤트, 수공예품 플리마켓, 먹거리 포장마차 등 가족 단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벨칸토, 송아리, 엠제이(MJ)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무대 공연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흥겨운 분위기를 더한다.

행사 당일에는 시민들을 위한 소비 환급 이벤트도 마련된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오는 31일까지 관내 골목상권 또는 행사장에서 5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선착순 250명에게 온누리상품권 2만 원을 환급한다. 영수증 인증은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현장 운영 부스에서 가능하다.

또한 ‘2025 코리아 세일 페스타’(11월 1일~20일)**와 연계해, 해당 기간 동안 여민전 가맹점 또는 민생회복소비쿠폰 사용 매장에서 누적 30만 원 이상 결제 시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3만 원을 돌려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자는 세종시청 누리집(sejong.go.kr)이나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sjepa.or.kr)에 게시된 QR코드로 영수증을 인증하면 된다.

아울러 여민전 결제 이용자를 위한 추가 혜택도 준비됐다. 오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여민전 가맹점에서 결제한 시민을 대상으로 결제 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제공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추첨으로 진행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한 소비 진작 행사를 추진해 지역 상권을 살리고 시민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경제 회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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