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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가스안전공사, 미래세대 위한 수소교육 협력 시동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0.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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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0월 31일(금) 음성군 맹동면에 위치한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소안전뮤지엄을 ‘충북온마을배움터 제1호 품꿈성장터’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열린 현판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김성동 EBS 부사장이 참석해 제막식과 함께 수소로켓 발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리모델링된 어린이 전용 체험공간 ‘수소꿈틀놀이터’ 개관식과 함께 열렸으며, 단양 매포초등학교 2‧3학년 학생 27명이 참여해 수소의 원리와 안전기술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수소안전뮤지엄은 지상 2층 규모로 ▲가스안전체험관(가스안전 클래스·리마인드·챔버)과 ▲수소안전홍보관(<수소를 만나다>, <수소, 안전을 만들다>, <수소, 꿈을 꾸다>)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들은 영상, 체험, 게임형 전시를 통해 수소의 원리와 안전기술, 수소경제의 미래를 배우며 전문 해설사의 설명으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뮤지엄은 체험을 희망하는 학교에 임차버스를 지원하고, 매니저와 도슨트가 동행해 안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품꿈성장터 지정을 계기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형 수소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미래 에너지 사회의 핵심 역량을 현장에서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현판식과 개소식은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미래 수소사회를 준비하는 첫걸음”이라며, “EBS와 충북교육청을 비롯한 여러 기관과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수소안전뮤지엄이 충북온마을배움터 품꿈성장터 1호로 지정된 것은 학교·지역·기관이 함께 손잡은 새로운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충북온마을배움터를 통해 배움이 교실을 넘어 학생들의 삶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수소안전뮤지엄이 미래세대를 위한 배움과 성장의 공간으로 오래 사랑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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