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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5일(수),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부산광역시 일원의 경기장을 찾아 충북 선수단을 직접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충북 도내 특수학교 및 일반학교 재학생 10명이 참가해 ▲보치아 ▲수영 ▲역도 ▲육상 ▲축구 등 5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였다.
충북 선수단은 뛰어난 성적으로 주목받았다. 역도 종목에서 김가은(청주성신학교)과 유우정(청암학교) 선수가 나란히 2관왕을 차지했고, 수영에서는 김승헌(청주성신학교)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육상에서는 함태영(충주성모학교)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총 금메달 7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따내며 종합 4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경기장을 돌며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하며 “여러분이 흘린 땀과 열정은 충북 체육의 자랑이자,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위대한 여정의 증거”라며 “앞으로도 장애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한 훈련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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