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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1-07 08:1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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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법학과, 공공기관 현장학술답사 및 진로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오
오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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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총장 임경호) 법학과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세종시 소재 공공기관과 공주시 힐스포레에서 법학과 재학생 및 자율전공생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전공 연계 공공기관 현장학술답사 및 진로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법학 전공 지식과 공공기관의 실무를 연계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국민연금공단에서 진행된 현장학술답사를 통해 국민연금공단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주요 업무 및 채용 정보를 살펴보고, 각 기관의 실무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공공기관의 직무와 행정 실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공주시 힐스포레에서는 일반행정직, 검찰직, 법원직, 경찰직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 졸업생들의 특강과 멘토링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선배들의 실무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을 공유하며 진로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또한 교원과 재학생, 자율전공생 간 멘토링을 통해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전공 탐색과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훈 학회장은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을 듣고 전공 지식의 실무 활용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고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훈주 학과장은 “학생들이 현장 경험과 선배들과의 교류를 통해 진로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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