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김태흠 지사, AI 대전환 선언 이후 첫 성과… 천안에 ‘AI 실증단지’ 착공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5.11.26 19: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청남도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산업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지난 11일 ‘충남 인공지능(AI) 대전환 선언’을 통해 도 차원의 AI 생태계 구축 전략을 발표한 데 이어, 26일 천안 제2·3·4 일반산업단지를 ‘AI 전환 실증산단’으로 본격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스마트그린산단으로 지정된 천안 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제조공정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총 228억2500만 원(국비 140억 원 포함)이 투입되며, 지역 주력 산업인 디스플레이 분야에 AI 기술을 집중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다.

 

주요 사업은 △제조 AI 공정 시험장(테스트베드) 구축 △12종 AI 모델 개발 △디스플레이 대표기업 2개사의 AI 전환 실증 및 10개 기업 단계별 확산 △AI 기반 산단 전환 기본계획 수립 △산·학·연·관 협력체계(얼라이언스) 구축 등으로 구성된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정확히 연결하고, 공동 협업 과제를 발굴해 실질적 기업 혁신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충남도는 이번 AI 전환 사업을 통해 기업 생산성 5% 이상 향상, 불량률 15% 이상 감소, 약 560억 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AI 기반 제조혁신은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2030년까지 제조공정 AI 활용률을 40%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산·학·연·관이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김태흠 지사, AI 대전환 선언 이후 첫 성과… 천안에 ‘AI 실증단지’ 착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