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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해 일자리 5만4천여개 창출 목표로 267개 사업 추진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28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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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올해 15~64세 고용률 70.9% 달성, 일자리 5만 4,617개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공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총 5,602억원을 투입해 △직접일자리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 △고용장려금 △창업지원 △인프라 구축 △기업유치 등 7개 분야에서 267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BIG3 일자리로 미래를 리드하는 청주’를 비전으로 △청주형 일자리 협력 네트워크 구축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신성장산업 선도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및 역량 강화 △일·생활 균형 기반 일자리 경쟁력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5대 전략과 16개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시는 그동안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6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5년에는 6만3,843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목표 대비 111%를 달성했다.

 

또한 인구 80만 이상 대도시 가운데 15~64세 고용률, 여성 고용률, 청년 고용률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시는 올해도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취업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수탁기관인 청주상공회의소의 인적자원개발 전문성과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육훈련, 취업지원사업 연계, 청주채용박람회, 인재채용 오디션데이 등 다양한 채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장은 “2026년 일자리대책을 기반으로 사업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노동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은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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