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괴산군, 군민 편의 및 안전 위해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전면 실시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4.28 07: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점검 사진.jpeg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군민의 위치 찾기 편의를 높이고 산악과 오지 지역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6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은 관내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산로 및 외곽 지역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을 포함한 모든 주소정보시설이다.

 

군은 조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3개 조사반을 편성했다. 건물번호판 1개 반, 도로명판·기초번호판·사물주소판 1개 반, 국가지점번호판 1개 반이 현장 점검을 맡는다.

 

조사반은 모바일 현장 조사 시스템인 ‘스마트 카이스(KAIS)’를 활용해 시설물 훼손과 망실 여부, 표기 오류, 설치 위치의 적정성 등을 조사한다.

 

특히, 산악이나 들판 등 건물이 없는 지역에서 조난이나 응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는 국가지점번호판을 집중 점검한다.

 

군은 시인성 확보 여부와 탈락 위험 등을 점검해 등산객과 군민들의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일상생활의 편의를 주는 도로명판부터 생명을 지키는 국가지점번호판까지 주소정보시설은 군민 안전의 기초”라며 “철저한 일제조사와 신속한 정비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괴산군, 군민 편의 및 안전 위해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전면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