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동군 올해 첫 모내기는 상촌 하도대리에서 실시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6.04.29 09:4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 영동군 올해 첫 모내기는 상촌 하도대리에서 실시, 본격 영농 시작 (1).JPG

충북 영동군이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농활동에 돌입했다.

 

첫 모내기는 상촌면 하도대리 남기생 농가에서 실시됐다. 남기생 농가는 매년 영동군에서 가장 먼저 모내기를 하는 선도 농가로, 28일 오후 조생종 벼인 ‘해들벼’를 0.5ha 농지에 이앙했다.

 

해들벼는 조생종 중 밥맛이 우수하고 수량성이 높은 품종으로, 도열병과 흰잎마름병에 강한 특성을 보이고 있으며 완전미 도정수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모내기는 우리 고유의 주식인 쌀 생산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농작업으로, 본격적인 농번기의 출발을 의미한다. 특히 조기 이앙을 통해 추석 전 수확이 가능해 명절 차례상에 오를 햅쌀 생산이 기대되고 있다.

 

영동군은 이날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6월 중순까지 전 지역에서 이앙 작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기생 씨는 “올해는 볍씨의 발아가 조금 늦어 예상보다 2일 늦게 모내기를 시작했지만, 큰 문제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로 풍년 농사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정서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차질 없이 영농을 이어가고 있다”며 “현재 못자리 설치가 진행 중인 만큼, 파종 시 발아율이 약 80% 수준의 종자를 사용하는 등 안전육묘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동군 올해 첫 모내기는 상촌 하도대리에서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