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은 현장에서”…군민 중심 행보 강조
송인헌 괴산군수가 민선 9기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그는 ‘검증된 추진력’과 ‘중단 없는 괴산 발전’을 내세우며, 괴산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30일 군정 업무를 마무리한 송 군수는 이날 오후 괴산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적인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
등록 이후 첫 일정으로는 장애인 복지 현장을 방문했다. 그는 괴산군장애인복지관과 괴산군장애인연합회를 찾아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군민 중심 정책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송인헌 예비후보는 “정책의 답은 현장에 있으며, 행정의 온기는 가장 낮은 곳부터 닿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의 핵심 경쟁력으로는 민선 8기 동안의 성과가 꼽힌다. 괴산군은 역대 최대 규모인 9,468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하며 ‘예산 7,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
또한 인구는 3만 8천 명대를 회복했고, 연간 관광객 1,162만 명, 생활인구 352만 명을 기록하는 등 지역 활력 회복에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재선 도전에 나섰다.
민선 9기 비전으로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더 살기 좋은 괴산’을 제시하며 ▲AI 기반 명품 농업도시 ▲스포츠·관광 도시 ▲경제 활력 도시 ▲평생복지 건강도시 ▲행복도시 등 5대 핵심 정책을 내놓았다.
특히 복지 분야에서는 장애인 종합돌봄서비스센터 건립과 전 생애 365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을 통해 아동, 노인, 장애인을 아우르는 상시 돌봄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송인헌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은 괴산 변화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검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더 큰 괴산의 미래를 군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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