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 ‘청년내일저축계좌’ 20일까지 신규 모집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5.06 07: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05.1 3년 저축하고 목돈 마련… 청주시, 청년내일저축계좌 접수. 사진(포스터).jpg

청주시는 근로하는 저소득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활동을 하는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지원해 자산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연령, 근로·사업소득, 가구소득 기준을 모두 충족한 청년이다. 신청 당시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이며,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이고 현재 근로활동 중이면서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어야 한다.

가입자가 3년간 근로활동을 유지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정부는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만기 시에는 본인 적립금을 포함해 약 1,44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다만, 3년 만기 이전에 중도 해지하거나 근로활동을 중단할 경우, 또는 본인 적립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정부지원금이 지급되지 않으며 본인 적립금만 수령하게 된다.

특히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을 유지할 경우 통장 유지가 가능해, 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로 감소하더라도 계속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분증과 소득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또한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동시에 지원하는 제도”라며 “근로와 저축을 병행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참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자산형성지원사업 콜센터(☎1522-3690)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청주시, ‘청년내일저축계좌’ 20일까지 신규 모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