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 무심동로~오창IC 도로건설사업 순항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5.09 11: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청주시는 청원구 사천동 송천교에서 오창읍 농소리 오창IC를 연결하는 무심동로~오창IC 도로건설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무심동로~오창IC 도로건설사업은 국지도96호선 구간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청주 북부권과 오창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2년 착공해 진행 중이다.

 

사업 구간은 총 5.02km이며, 폭 17.5m의 왕복 4차로 도로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1,203억원(국비 672억, 도비 242억, 시비 289억)이 투입된다. 현재 공정률은 24.8%로 계획 공정률을 소폭 웃돌며 정상 추진 중이다.

 

시는 현재 신평교 구간에 교량 하부 구조물 설치를 완료했으며, 상부 교량 구조물의 슬라브 타설을 진행 중이다.

 

시도32호선 이설도로 구간에서는 횡배수관과 측구 등 배수공을 비롯해 토공 작업과 아스콘 포장 준비가 진행 중이다. 국도17호선 교통우회가도 조성을 위해 인허가 절차를 완료해 토공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2029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공정 관리와 예산 확보, 관계기관 협의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무심동로~오창IC 도로건설사업은 청주 도심과 오창IC를 연결해 북부권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지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공정별 추진상황을 꼼꼼히 관리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청주시, 무심동로~오창IC 도로건설사업 순항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