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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신용한 후보 등 민주당 원팀 출정…“협력으로 군민 삶 지킬 것”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5.11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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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와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광역·기초의원 및 비례대표 후보들이 지난 9일 오후 2시 증평에서 합동출정식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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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동출정식은 단순한 선거운동의 출발을 넘어 증평과 충북의 미래를 책임질 민주당 원팀이 군민 앞에 함께 서는 자리로 마련됐다. 후보들은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절실한 마음으로 선거에 임하며,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군민과 함께! 당원과 함께! 승리하는 원팀!”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동 서명식과 원팀 선언이 함께 진행됐다.

후보들은 ▲소통과 신뢰 ▲경쟁이 아닌 협력 ▲군민 중심 정치 ▲지역발전 공동책임 등을 약속하며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는 “지금의 증평은 다시 처음부터 흔들리는 시간이 아니라 군민과 함께 만들어온 변화를 더 크게 완성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더불어민주당 원팀은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일원으로서 모든 군민이 공정하고 동등한 조건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본사회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군민의 삶을 지키고, 증평의 다음 10년을 책임지는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경쟁일 수 있지만 군민의 삶만큼은 협력으로 지켜야 한다”며 “이번 선거는 누가 더 큰 목소리를 내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책임 있게 군민의 삶을 지킬 수 있느냐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와 도의원·군의원 후보들도 ▲민생경제 회복 ▲돌봄과 복지 강화 ▲청년 일자리 확대 ▲균형발전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충북과 증평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원팀 협력 의지를 밝혔다.

민주당 후보자들은 공동 메시지를 통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승리해 군민의 선택에 결과로 보답하겠다”며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합동출정식은 단순한 개소식 형태를 넘어 지역 당원과 군민들이 함께 참여해 결속과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행사는 단합대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후보들은 이후 본격적인 민생 현장 중심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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