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와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광역·기초의원 및 비례대표 후보들이 지난 9일 오후 2시 증평에서 합동출정식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합동출정식은 단순한 선거운동의 출발을 넘어 증평과 충북의 미래를 책임질 민주당 원팀이 군민 앞에 함께 서는 자리로 마련됐다. 후보들은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절실한 마음으로 선거에 임하며,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군민과 함께! 당원과 함께! 승리하는 원팀!”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동 서명식과 원팀 선언이 함께 진행됐다.
후보들은 ▲소통과 신뢰 ▲경쟁이 아닌 협력 ▲군민 중심 정치 ▲지역발전 공동책임 등을 약속하며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는 “지금의 증평은 다시 처음부터 흔들리는 시간이 아니라 군민과 함께 만들어온 변화를 더 크게 완성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더불어민주당 원팀은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일원으로서 모든 군민이 공정하고 동등한 조건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본사회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군민의 삶을 지키고, 증평의 다음 10년을 책임지는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경쟁일 수 있지만 군민의 삶만큼은 협력으로 지켜야 한다”며 “이번 선거는 누가 더 큰 목소리를 내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책임 있게 군민의 삶을 지킬 수 있느냐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와 도의원·군의원 후보들도 ▲민생경제 회복 ▲돌봄과 복지 강화 ▲청년 일자리 확대 ▲균형발전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충북과 증평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원팀 협력 의지를 밝혔다.
민주당 후보자들은 공동 메시지를 통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승리해 군민의 선택에 결과로 보답하겠다”며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합동출정식은 단순한 개소식 형태를 넘어 지역 당원과 군민들이 함께 참여해 결속과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행사는 단합대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후보들은 이후 본격적인 민생 현장 중심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BEST 뉴스
-
"이런 곳이 있었어?"…올여름 숨은 피서지 괴산이 뜬다
사진은 산막이옛길 모습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청정한 산세와 맑은 계곡이 어우러진 빼어난 자연경관을 갖춘 충북의 대표 힐링 휴양지다.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나 사계절 언제든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적인 물놀이 명... -
[인터뷰]김주성 괴산군의회 의장 "군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 만들겠다"
사진설명:김주성 의장이 21일 경충일보와 인터뷰를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군민의 삶이 나아지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의회의 존재 이유입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군민과 함께 답을 찾는 괴산군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제10대 괴산군의회 전반기 의... -
괴산 문광저수지 '유색 벼 논 그림' 장관…7월 말 절정
'친환경 농업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충북 괴산군의 유색 벼 논 그림이 화려한 자태를 드러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괴산군은 올해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활력과 진취성을 상징하는 '붉은 말'을 주제로 문광저수지 일원 1만693㎡ 규모의 대형 유색 벼 논... -
에어로케이·기타큐슈시, 청주서 일본 여행 홍보 팝업 개최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이 일본 기타큐슈시와 함께 청주 지역에서 일본 여행의 매력을 알리는 특별한 팝업 행사를 개최했다. 에어로케이는 10일 커넥트현대 청주에서 ‘기타큐슈 × 커넥트현대 청주 팝업 행사’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 -
에어로케이, 청주~후쿠시마 하늘길 연다…일본인 관광객 유치 기대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국제공항과 일본 도호쿠 지역 후쿠시마를 잇는 부정기편(전세기)을 운항하며 지방공항 기반 국제노선 확대에 나선다. 에어로케이는 오는 7월 17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청주국제공항~후쿠시마 노선을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세기는 양일 모두 대부분 좌... -
괴산군, 체류형 관광상품 '괴산테라피' 본격 운영…1박2일 힐링여행 인기
괴산 산막이옛길 전경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지역 대표 관광지를 1박 2일 동안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상품 '괴산테라피'를 본격 운영하며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괴산군은 지난달 27일부터 산막이옛길, 문광저수지, 화양구곡 등 지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