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동군, ‘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 개최…와인산업 30주년 기념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5.17 18:0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996년산 빈티지 옥션부터 체험 프로그램까지 다채로운 구성

 

1. 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 와인산업 30주년의 역사를 노래하다.jpg

대한민국 와인산업의 중심지인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대표 6차 산업 축제인 **‘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가 오는 6월 11일(목)부터 6월 14일(일)까지 4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영동군이 주최하고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과 영동와인연구회가 공동 주관하며, 와인산업 3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와인 1번지로서 영동의 위상을 강화하고 관광과 문화가 결합된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와인산업 30주년을 맞아 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산업 중심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다. 1996년산 빈티지 와인 옥션과 와인 헤리티지관 운영을 비롯해 30주년 기념 퍼포먼스, 프리미엄 한정판 와인 출시 등 영동 와인의 과거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방문객 편의를 고려해 축제장 공간도 효율적으로 재구성됐다. 기존 와인 판매장은 구매와 시음이 동시에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되며, 주변에는 엄선된 지역 음식 부스와 소상공인 판매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이 배치돼 와인과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가족과 연인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풍성하다. 와인아카데미, 과일꼬치 만들기, 커스텀 와인잔 제작, 샹그리아 만들기 체험 등이 운영되며, 어린이 놀이 공간과 야간 포토존도 마련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1996년생 방문객에게는 매일 100개 한정으로 리미티드 와인잔을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영동난계국악단 공연, 한국와인대상 시상식, 타임슬립 1996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연계한 ‘영동에 나들이 갈래’ 프로그램도 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재)영동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와인산업 30주년을 맞아 영동 와인의 헤리티지를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영동을 찾아 와인의 향기와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동군, ‘제15회 대한민국와인축제’ 개최…와인산업 30주년 기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