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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 신설…초등 돌봄망 강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5.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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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육과(다함께돌봄센터 수업모습)1.jpg

천안시는 맞벌이 가정을 비롯해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올해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를 신설한다고 21일 밝혔다.

 

천안시는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15개소를 운영 중이며, 올해 신규 확충을 통해 총 20호점까지 초등 돌봄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천안시다함께돌봄센터 16호점과 17호점은 수탁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내달부터 8월까지 리모델링과 이용 아동 모집을 거쳐 9월 중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18·19·20호점도 수탁기관 선정 심의를 마쳤으며,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시설 리모델링 및 이용 아동 모집을 진행한 뒤 11월 중에 개소할 계획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아동 보호와 급·간식 지원, 숙제 지도,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천안시는 이번 신규 확충을 통해 지역별 돌봄 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공적 돌봄망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5개소 신설을 통해 더욱 촘촘한 초등 돌봄 체계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며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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