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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대한민국 스승상·스승의 날 정부포상’ 대거 선정 쾌거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5.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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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제15회 대한민국 스승상’과 ‘제45회 스승의 날 정부포상’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교육혁신과 인재양성 성과를 입증했다.

 

의료IT공학과 이언석 교수는 5월 22일 서울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15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에서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스승상은 교육부가 학교 현장에서 존경받는 참스승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시행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교원 포상 제도로, 대학 분야에서는 전국에서 2명 이내만 선정된다.

 

이언석 교수는 의학과 공학을 융합한 AI 의료영상 분야 연구와 학생 중심 교육혁신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10여 년간 약 90편의 학술논문과 25건의 특허를 창출했으며, 학부-석사-박사로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양성 모델을 구축해 박사과정 제자 전원을 한국연구재단 학문후속세대 연구책임자로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IEEE EMBS, SPIE 등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회에 학생들과 함께 참여해 글로벌 연구 역량 강화를 이끌었으며, 실시간 피드백 기반 수업과 심층 학생상담을 통해 최근 5년 평균 강의평가 46.11점을 기록하는 등 교육 현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아울러 순천향대는 ‘제45회 스승의 날 정부포상’에서도 총 7명의 교원이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화학과 김대영 교수가 대통령표창, 행정학과 윤주명 교수와 IT금융경영학과 김용하 교수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으며, 미생물학교실 송호연 교수, 생명과학과 신현웅 교수, 사회복지학과 신혜종 교수, 중국학과 홍승직 교수는 교육부 장관표창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송병국 총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 중심 교육과 연구 혁신, 그리고 지역과 사회를 위한 실천적 교육 철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순천향대학교는 앞으로도 인간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과 교육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순천향대학교 의료IT공학과 이언석 교수가 5월 22일 서울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에서 근정포장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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