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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공동주택 27개 단지 주거환경 개선 지원 나선다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5.2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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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유성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박문용)는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지원 ▲공동체 활성화 시설·프로그램 지원 ▲외벽 색채디자인 지원 ▲단지 내 교통안전시설 설치 지원 ▲스마트 공동주택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원 등 6개 분야로, 총 3억 766만 원 규모로 진행된다.


유성구는 지난 4월까지 신청받아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진행했으며,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의 필요성·시급성·주민 참여도 등을 검토해 지원 대상 27개 단지를 선정했다.


선정된 단지에는 어린이놀이터 시설 개선, 옥상 방수공사, 근로자 휴게시설 개선, 에너지 절약 캠페인, 교통안전시설 설치 등을 위한 사업비가 단지별 최대 2,0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또한, 입주민의 인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 공동주택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외관 개선을 통해 조화로운 도시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노후 시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는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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