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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원도심 어울림플랫폼’ 공사 재개…원도심 활성화 기대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5.27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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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산시, 표류하던 온양원도심 어울림플랫폼 건립공사, 드디어 재개.jpg

아산시(시장 권한대행 김범수)는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온양원도심 어울림플랫폼 건립공사’의 후속 시공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사 재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시공업체와의 계약 해지 이후 장기간 공사가 중단되면서 제기된 시민 우려를 해소하고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관계기관 협의와 현장 안전점검, 공정 재검토, 잔여 공사 정비 등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중단됐던 공정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며, 사업 완료 시 원도심 내 생활SOC 확충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교류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공사 기간 동안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관리와 현장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온양원도심 어울림플랫폼은 연면적 2,649.7㎡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청년창업지원센터, 상생협력상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인접 부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아산온양 주복1BL 공동주택 건립공사’와 연계해 원도심의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과 지역발전의 지속가능성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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