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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8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통합돌봄 민‧관 협력 강화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5.2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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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28일 제8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신청 대상자별 지원계획의 적정성과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월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보건·복지·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 관련 부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종합사회복지관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통합돌봄 신청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기존 서비스 이용 현황 등을 공유하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지난 4월 선정된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이 처음으로 참관했다. 참관 기관들은 통합지원회의의 운영 절차와 대상자별 서비스 연계 과정을 확인하고, 6월부터 시작될 서비스 제공에 앞서 기관 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지역특화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사지원 △이동지원 △식사지원 △방문목욕 및 개인위생 서비스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아산시는 지난 4월 총 6개 제공기관을 선정했으며, 6월부터 대상자의 욕구와 생활 여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할 예정이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통합지원회의는 통합돌봄 신청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관계기관이 함께 검토하고 연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6월부터 지역특화서비스가 본격 제공되는 만큼 제공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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