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유성구, 대전 공장 화재 사고 피해 지원 체계 운영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04 06:4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6 2) 1 유성구 대전 공장 화재 사고 피해 지원 체계 운영 사진.jpg


대전 유성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박문용)는 지난 1일 오전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화재와 관련해 피해자 지원과 사고 수습을 위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성구는 사고 발생 직후 피해자 가족 전담팀을 구성하고 과장급 팀장을 중심으로 1대1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피해자 가족과의 소통을 전담하며, 유가족의 요구사항이 신속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재난상황관리반·긴급생활안정지원반 등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사고 수습과 피해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성구 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고용노동부·국민연금공단 등 관계 기관과 함께 민원 접수, 긴급구호 등 재난 피해자와 가족의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성구는 정부 및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협력해 유가족 지원과 보상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유가족과 부상자, 가족 대상 심리 지원을 통해 정신적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부상자, 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피해자 지원과 사고 수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유가족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피해자에 대해 DNA 긴급감정을 의뢰했으며, 신속한 신원 확인을 통해 유가족에게 인도될 수 있도록 절차를 진행 중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유성구, 대전 공장 화재 사고 피해 지원 체계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