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동군, 제2회 ‘국악의 날’서 ‘대한민국 여민락상’ 수상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6.06 15:0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1. 영동군, 제2회 국악의 날 기념 ‘대한민국 여민락상’ 지역국악진흥 부문 수상 쾌거 (1) (왼쪽부터 최휘영 문체부장관, 이택수 영동부군수).jpeg

충북 영동군이 올해로 제2회를 맞은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 국악 진흥 부문 최고 영예인 ‘대한민국 여민락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여민락상’은 조선시대 세종대왕이 백성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창제한 음악 ‘여민락(與民樂)’의 정신을 바탕으로, 국악의 보존과 발전, 대중화에 크게 기여한 개인 및 기관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영동군은 지난 5일 국립국악원에서 열린 제2회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에서도 두드러진 국악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영동군은 지난 60년간 이어온 차별화된 국악 진흥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우리 소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그리고 국악의 중남부권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유치’ 등 굵직한 성과를 연이어 달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난 60년 동안 국악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세종의 여민락 정신을 이어받아 전통 국악을 계승·발전시키고, 국립국악원 영동분원 건립과 국악엑스포 성과를 기반으로 영동군을 세계적인 국악 문화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동군, 제2회 ‘국악의 날’서 ‘대한민국 여민락상’ 수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