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이 연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연풍 중심상가로 가로환경 조성공사’를 본격 착공한다.
군은 총사업비 15억 6,200만 원을 투입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풍전통시장에서 연풍보건소에 이르는 길이 420m, 폭 12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기존 도로를 보차도 블록으로 정비해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로안내판과 쉼터, 벤치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민은 물론 연풍을 찾는 자전거 이용객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연풍 중심상가로는 연풍전통시장과 보건소, 마을 생활권을 연결하는 주요 동선으로,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괴산군은 이번 공사와 함께 연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골목길 경관 개선 △자전거 타는 연풍 △연풍 여행자 플랫폼 △연풍 여행자 어울림마당 조성 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골목길 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마을의 안전성과 경관을 높이고, 자전거 인프라 확충으로 연풍을 방문하는 자전거 여행객들의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조성될 연풍 여행자 플랫폼과 연풍 여행자 어울림마당은 자전거 행사와 지역 축제가 열리는 도시재생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연풍 중심상가로 가로환경 조성공사는 주민 생활권과 지역 상권을 함께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연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도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
"이런 곳이 있었어?"…올여름 숨은 피서지 괴산이 뜬다
사진은 산막이옛길 모습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청정한 산세와 맑은 계곡이 어우러진 빼어난 자연경관을 갖춘 충북의 대표 힐링 휴양지다.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나 사계절 언제든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여행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적인 물놀이 명... -
[인터뷰]김주성 괴산군의회 의장 "군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 만들겠다"
사진설명:김주성 의장이 21일 경충일보와 인터뷰를 하고있는 모습(사진=경충일보) "군민의 삶이 나아지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의회의 존재 이유입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군민과 함께 답을 찾는 괴산군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제10대 괴산군의회 전반기 의... -
괴산 문광저수지 '유색 벼 논 그림' 장관…7월 말 절정
'친환경 농업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충북 괴산군의 유색 벼 논 그림이 화려한 자태를 드러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괴산군은 올해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활력과 진취성을 상징하는 '붉은 말'을 주제로 문광저수지 일원 1만693㎡ 규모의 대형 유색 벼 논... -
에어로케이·기타큐슈시, 청주서 일본 여행 홍보 팝업 개최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이 일본 기타큐슈시와 함께 청주 지역에서 일본 여행의 매력을 알리는 특별한 팝업 행사를 개최했다. 에어로케이는 10일 커넥트현대 청주에서 ‘기타큐슈 × 커넥트현대 청주 팝업 행사’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 -
에어로케이, 청주~후쿠시마 하늘길 연다…일본인 관광객 유치 기대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국제공항과 일본 도호쿠 지역 후쿠시마를 잇는 부정기편(전세기)을 운항하며 지방공항 기반 국제노선 확대에 나선다. 에어로케이는 오는 7월 17일과 20일 두 차례에 걸쳐 청주국제공항~후쿠시마 노선을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세기는 양일 모두 대부분 좌... -
괴산군, 체류형 관광상품 '괴산테라피' 본격 운영…1박2일 힐링여행 인기
괴산 산막이옛길 전경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지역 대표 관광지를 1박 2일 동안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상품 '괴산테라피'를 본격 운영하며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괴산군은 지난달 27일부터 산막이옛길, 문광저수지, 화양구곡 등 지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