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에어로케이, 청주~도쿄 하네다 직항 부정기편 첫 취항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09 18:2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청주공항서 도쿄 도심까지 한층 가까워져…6월 20일까지 총 6회 운항

‘청주~하네다’ 첫 직항 부정기편 운항 개시 1.jpg

에어로케이항공이 8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도쿄 하네다 부정기노선 취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항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에어로케이항공을 비롯해 충청북도, 청주시,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주~하네다 직항 노선 개설을 축하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노선은 6월 8일부터 20일까지 월·수·토요일에 운항되며, 총 6회 운항 예정이다. 청주공항에서 오후 11시대 출발해 다음 날 새벽 하네다국제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오전 6시대 청주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하네다국제공항은 도쿄 도심과의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수요는 물론 개별 여행객들에게도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는 공항이다.

 

특히 하네다는 정기노선 운수권과 슬롯 확보가 어려운 공항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김포공항과 인천공항 등 수도권 공항을 중심으로 정기노선이 운영되고 있다.

 

에어로케이는 출발 공항 제한이 없는 심야 시간대 슬롯을 적극 활용해 이번 부정기편 취항을 성사시켰다. 이를 통해 청주를 거점으로 구축해 온 일본 노선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에어로케이의 청주~하네다 직항 노선 취항은 지방공항 활성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청주공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와 함께 국제선 노선 다변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에어로케이, 청주~도쿄 하네다 직항 부정기편 첫 취항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