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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셔틀버스 3개 노선 운영…이동 편의 강화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6.0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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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셔틀 타고 월드컵 응원까지’(셔틀버스 운행시간표).jpg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백인욱)은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K FESTA’와 관련해 방문객의 이동 편의와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셔틀버스 운영 및 월드컵 경기 중계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충주시민과 외부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보다 원활하게 찾을 수 있도록 충주종합운동장을 중심으로 총 3개 노선의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노선별로는 △1노선 ‘실내체육관(산업은행 앞)~충주종합운동장’(14:00~22:30, 18회 운행) △2노선 ‘충주여고~충주종합운동장’(14:00~22:30, 18회 운행) △3노선 ‘서충주 포레나 아파트~충주종합운동장’(14:00~22:10, 15회 운행) 등이다.

 

특히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6월 12일(금)과 13일(토)에는 셔틀버스 운영 시간을 자정(24시)까지 연장해 더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해당 기간에는 현장 상황에 따라 오후 8시 이후 일부 출발 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며, 현장 안내 방송과 공지를 통해 최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의 열기를 높이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재단은 12일(금)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 체코 경기를 축제 메인 공연장 대형 스크린을 통해 생중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동시에 국가대표팀을 함께 응원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인욱 충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방문객들이 이동과 관람에 불편함이 없도록 셔틀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월드컵 중계를 통해 현장에서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혼잡 요인을 신속히 개선해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셔틀버스 운행 시간표와 노선, 월드컵 중계 등 자세한 축제 정보는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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