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괴산군, 관광택시 'THE RED' 19일부터 시범 운영… 4시간 실부담 1만 8천 원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6.19 09: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시간 정액요금에 군 40% 지원·로컬푸드 쿠폰 더해 최대 9만 4천 원 혜택

더레드 괴산 관광택시 포스터.jpg

충북 괴산군이 편안한 발길로 청정 자연과 명품 농특산물을 만끽하는 관광택시 ‘THE RED’ 시범 운영을 19일 시작한다.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시간과 코스를 마음대로 고르는 맞춤형 여행 서비스다.

 

비용 부담은 파격적으로 낮추고 여행의 즐거움은 가득 채운다.

 

관광택시는 총 5대 규모로 관외에서 방문한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으며 4시간, 6시간, 8시간 코스를 시간당 2만 원 정액제로 운영한다.

 

관광객은 전체 요금의 60%만 부담하고 나머지 40%는 군이 지원한다.

 

여기에 로컬푸드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탑승 인원에 맞춰 2인은 2만 원, 3~4인은 3만 원의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3~4인 가족이 4시간 코스를 이용하면 혜택은 극대화된다. 군 지원금과 로컬푸드 쿠폰 혜택을 더해 실부담금 1만 8,000원에 알찬 여행을 누린다. 8시간 코스를 선택하면 최대 9만 4,000원까지 혜택이 커진다.

 

예약 절차도 간편하다. 티머니GO, 코레일톡, 로이쿠 앱과 홈페이지, 전화(02-6952-3125)를 활용해 예약부터 결제, 관광 정보 확인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다.

 

매력적인 맞춤형 테마 코스도 완벽한 준비를 마쳤다.

 

‘괴산 쉼표’ 여행은 수옥폭포, 산막이옛길, 화양구곡을 돌며 청정 자연 속 트레킹을 즐기는 힐링 코스다.

 

‘괴산 한바퀴’ 여행은 연풍성지, 충북아쿠아리움, 괴산생태뮤지엄, 문광저수지를 누비며 괴산의 다양한 볼거리를 편안하게 눈에 담는 여정이다.

 

관광택시는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군은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코스와 운영 방식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원영성 문화관광과장은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괴산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관광 서비스”라며 “관광객들이 괴산의 천혜 자연경관을 편안하게 둘러보고, 청정 괴산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괴산군, 관광택시 'THE RED' 19일부터 시범 운영… 4시간 실부담 1만 8천 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