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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미술협회, 제33회 회원전 개최…‘색채의 숲에 들다’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7.01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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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 회원전이 ‘색채의 숲에 들다’라는 부제로 7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레인보우영동도서관 지하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회원전은 충북문화재단의 정기예술활동사업 지원금을 받아 진행되며,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영동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영동군과 영동예총이 후원한다.

전시에는 전체 회원 60명 중 서양화, 한국화, 서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46명의 회원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작품을 선보인다.

최순자 지부장은 “올해 제51회 충북미술대전에서 한국화, 서양화, 서예 등 24명의 회원이 대거 입상하며 영동 미술인의 자긍심을 높였다”며 “33회를 맞은 회원전에 수준 높은 작품을 출품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 발전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창작 활동으로 영동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선규 영동예총 회장은 “1994년 창립전을 시작으로 한 해도 빠짐없이 이어져 온 영동미술협회 회원전은 군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전시”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창작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시 준비에 힘쓴 최순자 지부장과 참여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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