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주시,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 추진… 지역상권 활성화 박차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7.01 08:5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청주시는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청주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밀집한 구역을 지정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전통시장과 유사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해 7월 청주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정 요건을 대폭 완화하며 골목형상점가 지정 문턱을 낮춘 바 있다.

 

신청 대상은 상인조직이 결성된 청주시 소재 골목상권이다. 지정 요건은 2천㎡ 이내 구역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읍·면 지역은 15개 이상, 동 지역은 20개 이상 밀집해 있어야 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일반 상점가도 전통시장과 같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등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국·도비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현재 청주시에는 8개 골목형상점가가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이번 하반기 모집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골목상권을 추가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지정을 희망하는 상인조직은 청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31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청주시청 경제일자리과(청원구 상당로 314, 문화제조창 2층)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 모집이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요건을 갖춘 골목상권 상인조직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청주시,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 추진… 지역상권 활성화 박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