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상당구 용암동 2137 일원 걷고싶은거리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경관 향상을 위해 추진한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암초등학교 주변의 가로등 간격이 넓어 야간 조도가 부족했던 구간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거리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500m 구간을 대상으로 시 예산 6천만원을 들여 어두운 구간의 기존 보안등을 2등용 보안등으로 교체해 야간 조도를 높이고 보행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채널조명 2개와 볼라드조명 22개를 설치해 야간경관을 개선했으며, 걷고싶은거리 입구 간판 조명을 교체해 거리의 상징성과 인지도를 높였다.
이번 사업으로 주민과 방문객들은 한층 밝고 안전한 보행환경에서 거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야간에도 특색 있는 거리 경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거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경관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걷고 싶은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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