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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충주시장, 취임 후 첫 호우 대비 현장점검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7.0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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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충주시장, 취임 후 첫 호우 대비 현장점검(명서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점검사진) (1).jpg

이동석 신임 충주시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 재해 취약지역과 주요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는 취임사에서 밝힌 “보고보다 현장을 보고, 더 자주 현장에 가겠다”는 약속을 즉시 실천한 것으로, 시민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준 조치다.

 

충주시는 6일 이동석 시장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명서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충청내륙화고속도로~충주역(검단대교) 연결도로 사업 현장 ▲도심침수 예방사업(충주천) 현장 등 3곳을 차례로 방문해 호우 대비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명서지구 급경사지에서 사면 안정화와 낙석방지 시설, 배수 체계를 꼼꼼히 확인한 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와 토사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 징후를 발견하는 즉시 대피와 통제를 철저히 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검단대교 연결도로와 도심침수 예방사업 현장에서는 굴착·성토 작업으로 인한 지반 약화와 배수 시설 상태를 점검하고, 강풍과 폭우 시 건설장비 및 자재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점검을 마치며 “시장의 제1 책무는 어떠한 재난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한 일상을 지켜내는 것”이라며, “취임 때 밝힌 대로 보고를 받기보다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주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변,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철저히 제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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