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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피서객 북적…괴산 쌍곡계곡 '여름 피서 명소' 인기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1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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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이어진 16일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계곡에서, 피서객들이 맑은 계곡물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jpg

사진은 16일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계곡에서, 피서객들이 맑은 계곡물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계곡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무더위를 피해 찾은 피서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16일 쌍곡계곡에는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담그거나 물놀이를 즐기며 한여름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방문객들은 맑고 차가운 계곡물과 울창한 숲이 선사하는 시원한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더위를 잊었다.

 

기암괴석과 맑은 계곡물이 어우러진 쌍곡계곡은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괴산의 대표적인 여름 관광지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과 나들이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계곡 곳곳에는 활기가 넘쳤다.

 

무더위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쌍곡계곡은 자연 속에서 시원한 휴식을 즐기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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