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증평군, 전투기 비행음 민원 해소 위해 민·관·군 머리 맞댔다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6.07.21 07:4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증평군 비행음관련 민관군합동회의2.jpg

충북 증평군이 전투기 비행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민·관·군 협력 방안 마련에 나섰다.

증평군은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공군 제17전투비행단 관계자와 지역 주민 대표,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행음 관련 민·관·군 협조 회의’를 열고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투기 비행으로 발생하는 소음 관련 주민 민원과 지역 의견을 공유하고, 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관별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증평군은 그동안 접수된 주민 의견과 민원 내용을 공군 측에 전달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공군 제17전투비행단은 공문과 문자 안내 등 취약 시간대 비행 사전 통보를 강화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상생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공군 관계자는 “영공 방위 임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행음에 대해 이해와 협조를 보내준 증평군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밝혔다.

 

증평군 관계자는 “전투기 소음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증평군, 전투기 비행음 민원 해소 위해 민·관·군 머리 맞댔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