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영동군, AI 접목한 ‘공공건축물 건립 실무 가이드라인’ 제작·배포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6.07.21 22: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북 영동군의 공공건축 사업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이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획기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군에 따르면, 복잡해지는 건축 관련 법령과 다양해진 행정 절차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실무자들을 위해 구글의 생성형 AI 기술인 'NotebookLM'을 접목한 ‘영동군 공공건축물 건립 실무 가이드라인’을 제작하여 전 부서에 배포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충청북도 공공건축물 건립 실무요령 (2025 개정판)」을 기반으로 공공건축 기획 단계(사전검토, 심의)부터 설계, 시공 단계까지의 전 과정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립했다.

 

특히, 방대한 상위 법령 및 지침, 그리고 조례 등 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켜, 실무자가 질문하면 즉시 정확한 법적 절차와 내용을 도출하는 ‘대화형 가이드북’ 형태로 구축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동안의 책자형 매뉴얼은 필요한 규정을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소비해야 했던 반면, 이번 AI 기반 가이드북은 채팅창에 전용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충청북도 실무요령에 기반한 관련 규정을 단 몇 초 만에 분석하여 제공하므로 스마트한 행정업무 수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공문 및 새올행정시스템(행정업무편람-건축분야)을 통해 배포하는 한편, 실무자들의 빠른 적응을 위해 'NotebookLM 활용 실무 교육'도 오는 24일 전산교육장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라인 도입으로 행정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동시에 확보하여 공공건축 사업의 효율성이 대폭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AI 기술을 공직 행정에 적극적으로 도입해 군민이 신뢰하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 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정책학과,    공무원·공공기관 합격자 대거 배출
  • 순천향대, AI 활용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취해’ 운영
  • 한국기술교육대 ‘깊이 영상 노이즈에 강한 사족보행 로봇 파쿠르 기술’ 개발 성공
  • 세종시장직 인수위, 시정 5기 비전·공약 체계 수립 본격화
  • 송인헌 괴산군수 “복합민원, 부서 간 협업으로 신속 처리해야”
  • [상식더하기] 자기소개만 잘해도 나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 괴산 산막이옛길 생태휴양단지 조성 ‘순항’…백두대간권 개발 탄력
  •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 “대중교통 효율화로 재정 부담 줄이고 편의 높인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영동군, AI 접목한 ‘공공건축물 건립 실무 가이드라인’ 제작·배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