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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철 영동군수, 세종정부청사 총출동…농어촌 기본소득 등 국비 확보 ‘총력’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7.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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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1. 정영철 영동군수, 세종정부청사 방문... 군 현안사업 챙겨 (2) (왼쪽부터 김영목 기획감사과장, 진상백 미래기획실장, 정영철 영동군수, 김종구 차관).jpg

정영철 영동군수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세종정부청사를 찾아 중앙부처 설득에 나섰다.

정 군수는 23일 오후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획예산처 등 3개 부처를 차례로 방문해 영동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정 군수가 중점적으로 요청한 사업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재활용 선별시설 현대화사업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등이다.

먼저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한 정 군수는 김종구 차관을 만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과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정 군수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의 현실을 설명하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과 관련한 현안도 전달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부처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는 재활용 선별시설 현대화사업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정 군수는 기존 시설 노후화로 인해 처리 효율 개선이 필요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시설 현대화를 통해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앞서 건의한 사업을 비롯한 영동군 주요 현안사업 전반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반영과 지원을 요청했다.

정영철 군수는 “지역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관심과 국비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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