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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생거진천 미래지기축제 성황…청소년들 꿈과 끼 ‘활짝’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8.08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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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기 축제 3.jpg

충북 진천군은 8일 청소년들의 문화 한마당인 ‘제19회 생거진천 미래지기축제’가 진천읍 화랑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진천청년회의소(회장 김태규)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청소년들의 취향을 반영한 페이스페인팅 등 3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경찰서와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우석대학교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홍보 부스도 마련돼 청소년들의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무대 공연도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식전 행사에서는 태권도시범단의 힘찬 태권도 시범과 ‘점프윙스’의 역동적인 줄넘기 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막을 올렸다.

이어진 메인 행사인 ‘청소년 밴드와 댄스 경연대회’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15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열정과 개성이 넘치는 무대를 펼쳤고,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태규 진천청년회의소 회장은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종합 축제를 더욱 발전시켜 청소년들이 마음껏 활약할 수 있는 무대를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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