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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연다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6.09.09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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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장보기행사 홍보문.png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용운·신도꼼지락·중앙·역전시장 4곳에서 ‘추석 맞이 장보기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6일 용운시장 ▲17일 신도꼼지락시장 ▲18일 중앙시장·역전시장에서 진행되며, 황인호 동구청장이 직접 시장을 찾아 장보기에 참여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기간과 맞물려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중앙·역전·신도·용운·인동(대전상가)시장에서는 농수축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행사도 진행된다.

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이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환급액은 2만 원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내 소비를 늘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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