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안시, 전국 최대 규모 청년기금 200억 원 조성 시동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2.03.31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천안시청 전경[사진제공=천안시]

천안시는 청년기금 설치 및 운영조례를 제정하고, 전국 최대 규모이자 50만 이상 대도시 최초로 200억 원의 청년기금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청년의 생활 및 주거안정 지원, 청년문화예술 활성화 및 청년문화예술인에 대한 지원, 청년의 교육능력개발과 창업육성지원, 청년시설 조성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 청년기금을 설치한다.

천안청년기금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200억 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시는 기금운용 계획 등을 심의할 청년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구성해 효율적인 기금관리를 도모할 방침이다.

천안시는 청년지원사업을 위한 안정적 재원 확보 및 탄력적 운용으로 청년기금이 천안 청년의 자립 기반 형성과 삶의 질 향상,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전국 최대 규모로 조성될 천안청년기금은 청년들이 천안에서 터전을 잡고 살아갈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사회 전반의 어려움으로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을 위한 따뜻하고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천안시, 전국 최대 규모 청년기금 200억 원 조성 시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