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안시 ‘캐시백이 무려 10%!’ 천안사랑카드 7일 본격 출시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0.04.06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은 천안사랑카드-홍보물[사진=천안시]

천안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인 ‘천안사랑카드’를 7일 본격 출시한다.

시는 7일 천안사랑카드 모바일 앱과 오프라인 판매대행점에서 동시에 천안사랑카드를 발행하고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을 살리고 소비자에게는 혜택을 제공할 지역화폐 천안사랑카드는 충남도 내 최초로 부정유통을 방지하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충전식 선불(IC)카드 형태로 발급됐다.

별도의 가맹점 모집 없이 카드 결제가 가능해 전통시장, 학원, 미용실, 카페, 병원 등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유흥업소, 사행성 오락업소나 사업자 등록이 천안이 아닌 경우, 온라인 쇼핑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거주지와 상관없이 만 14세 이상이면(앱 신청일 경우 은행계좌 필수) 월 50만원, 연 500만원 한도 내에서 누구나 천안사랑카드를 구매할 수 있다.

가장 큰 혜택은 캐시백이다. 첫 출시기념 이벤트로 발행일로부터 한 달간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 받을 수 있고, 이후에는  6%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30% 혜택(전통시장 40%)도 받을 수 있다. 단, 6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소득공제율이 2배로 상향되어 60%(전통시장 80%)까지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구매방법은 스마트폰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천안사랑카드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 카드를 신청하면 2∼3일 내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카드 수령 후 천안사랑카드 앱을 통해 지역화폐를 충전하면 되고,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은 신분증과 현금을 지참하고 관내 농협중앙회나 단위농협(별도 지정)을 방문하면 즉시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천안사랑카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1811-8765)에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천안시 홈페이지(www.cheonan.go.kr)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홍보 리플릿 등을 참고하면 된다.

구만섭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천안사랑카드 발행이 코로나19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 선순환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천안사랑카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천안시 ‘캐시백이 무려 10%!’ 천안사랑카드 7일 본격 출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