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청 전경
천안시는 보일러 연소 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NOx)을 저감해 미세먼지와 대기 오염물질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저녹스버너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설치비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비영리법인․단체, 업무·상업용 건축물 또는 공동주택에 설치된 일반 보일러, 냉온수기 및 건조시설(간접가열시설에 한함)의 기존 일반 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는 경우이다.
지원금은 한국환경공단의 인정검사에서 적합한 것으로 판정받은 저녹스버너를 설치하는 경우에 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1사업장당 1대이며, 지원금은 버너의 용량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시는 총20대를 지원할 예정으로, 제조업 사업장을 우선 지원대상자로 선정하고 그 이외의 사업장인 경우에는 질소산화물 저감량이 큰 사업장 순서로 지원한다.
신청 기간 및 방법은 오는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천안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고 서류를 갖춰 천안시청 환경정책과로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데 저녹스버너 지원 사업이 미세먼지 절감에 기여하겠다”며 “미세먼지 줄이기에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태안서 대전까지 146.7㎞…‘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충남도와 도내 6개 시군, 대전시와 세종시가 충청권 초광역 생활권 형성을 위한 핵심 교통 기반시설인 ‘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 -
“추석에 어디 가지?”…충남 가볼 곳 14곳, 역사부터 맛집까지
이번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역사와 문화, 가을 풍경, 제철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충남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충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맛을 즐길 수 있는 도내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역사... -
충남연구원 새 수장에 원성수 전 공주대 총장
사진 좌부터 박수현 지사,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원 신임 원장은 단국대에서 지역개발학을 전공한 뒤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공주대 총장을 역임했다. ... -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축제’ 17일 개막
사진은 지난해 빵축제 모습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대전 빵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빵을... -
천안 빵빵데이 17일 개막…53개 제과점 참여, 체험도 확대
사진:장기수 시장이 12일 시청에서 2026 빵빵데이 천안 축제와 관련 브리핑을하는 모습 천안을 대표하는 빵 축제인 ‘2026 빵빵데이 천안’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와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단순히 빵을 맛보는 ... -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9일간 역사문화 향연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