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관계기관, 수소연료 안정적 공급‘맞손'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4.15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대전시는 14일 오전 11시 1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도시공사, ㈜파나시아, (재)한국이산화탄소포집및처리연구개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

이날 협약은 친환경 수소버스 기반 대중교통망 활성화를 위한 수소연료의 안정적 공급방안으로 소규모 추출설비 구축사업에 응모하기 위해 체결됐다.

각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수소 추출설비 구축사업(산업부 공모)에 응모해 천연가스에서 수소연료를 안정적으로 추출, 공급하기로 하고, 대전도시공사는 구축과 운영을, (재)한국이산화탄소포집및처리연구개발센터는 이산화탄소 포집 및 처리를, ㈜파나시아는 수소추출설비 공장 투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수소 추출설비 구축사업은 안정적인 수소공급과 접근성을 높여 친환경 대중교통인 수소버스 운영에 꼭 필요한 시설로 지난해 전국에서 3곳(강원, 경기, 창원)이 공모에 선정돼 현재 구축이 진행되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해 학하 수소충전소를 시작으로 수소버스용 충전소 2기와 일반충전소 1기를 추가 구축할 계획이며, 올해까지 수소차 560대(누적), 수소버스 1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수소연료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전문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관련기술력・안전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시가 국토의 중심이며 교통과 물류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도시로서 수소산업의 확장을 통해 수소산업 선도 도시가 되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전시-관계기관, 수소연료 안정적 공급‘맞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