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 지역화폐의 이름이 ‘온통(On通)대전’으로 결정됐다.
대전시는 지역자본의 역외유출 방지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오는 5월 중순 출시될 예정인 지역화폐의 이름을 ‘온통(On通)대전’으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온통(On通)대전은 ‘모두, 전부’를 뜻하는 순 우리말 ‘온’과‘소통과 통용’을 뜻하는 ‘통(通)’, 그리고 큰돈을 의미하는 대전(大錢)을 결합한 명칭이다.
대전 시민 모두에게 통용되는 지역화폐이자 소통의 매개체로서 지역화폐의 의미를 담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 달 25일부터 이달 3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역화폐 명칭 공모를 실시해 접수된 6,566건 가운데 명칭을 결정했다.
또한 명칭이 결정됨에 따라 브랜드 정체성(BI)과 카드 디자인을 빠른 시일 내 확정하고 비상경제 시국에서 내수 진작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대전시 소상공인과장은 “온통대전의 의미처럼 시민과 소상공인이 공동체의식을 갖고 소통하기를 기대한다”며 “출시가 되면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고, 선순환 경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지역화폐는 5월 중순 출시될 예정으로, 스마트폰 앱에서 월 최대 10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고,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하면 최대 15%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태안서 대전까지 146.7㎞…‘충청내륙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충남도와 도내 6개 시군, 대전시와 세종시가 충청권 초광역 생활권 형성을 위한 핵심 교통 기반시설인 ‘충청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고 나섰다. ... -
“추석에 어디 가지?”…충남 가볼 곳 14곳, 역사부터 맛집까지
이번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라면 역사와 문화, 가을 풍경, 제철 먹거리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충남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충남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맛을 즐길 수 있는 도내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역사... -
충남연구원 새 수장에 원성수 전 공주대 총장
사진 좌부터 박수현 지사,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1일 도청 접견실에서 원성수 신임 충남연구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원 신임 원장은 단국대에서 지역개발학을 전공한 뒤 공주대 행정학과 교수와 대외협력본부장 등을 거쳤으며, 공주대 총장을 역임했다. ... -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축제’ 17일 개막
사진은 지난해 빵축제 모습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26 대전 빵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빵을... -
천안 빵빵데이 17일 개막…53개 제과점 참여, 체험도 확대
사진:장기수 시장이 12일 시청에서 2026 빵빵데이 천안 축제와 관련 브리핑을하는 모습 천안을 대표하는 빵 축제인 ‘2026 빵빵데이 천안’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와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단순히 빵을 맛보는 ... -
제72회 백제문화제 개막…9일간 역사문화 향연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