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산사랑상품권이 ‘chak’해진다,

  • 김주희 기자
  • 입력 2020.04.21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은 오세현 아산시장이 모바일 아산사랑상품권을 이용 가능한 지역상품권 chak으로 결제를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아산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4월 20일 아산사랑상품권을 스마트폰 앱(지역상품권 chak)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함에 따라, 오세현 아산시장은 모바일 아산사랑상품권의 유용성과 편리성을 알리고자 관내 음식점과 카페를 방문했다.

이번에 출시된 모바일 아산사랑상품권은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구입과 결제가 가능하다.

사용 방법은 우선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를 검색(안드로이드는 ‘Play 스토어’, iOS(아이폰)은 ‘App Store’)해 다운한 후, 안내에 따라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소비자의 경우, 상품권 구입 방법은 두 가지다. 상품권 ‘구매하기’를 누르기에 앞서 계좌관리(안드로이드 기준 우측 상단 탭)에 들어가 안내에 따라 본인 통장계좌를 연결한 후 원하는 금액(월 70만원 한도, 실제 입금해야 할 금액은 63만원)의 상품권을 구입하면 자동으로 인출된다. 앱 첫 화면에서 ‘구매하기’를 바로 눌러도 자동으로 발급되는 가상계좌에 구매금액만큼 입금하면 구입이 가능하다.

상품권 사용은 가맹점 점주가 휴대폰으로 결제금액을 입력하면 소비자 휴대폰으로 점주의 휴대폰에 생성된 QR코드를 찍으면 된다. 이보다 더 간편한 방법은 소비자가 ‘결제’ 버튼을 누르고 가맹점에 설치된 QR코드 스탠드를 스캔한 후 이용금액과 설정한 비밀번호(지문 등 생체인식과 패턴 비밀번호도 가능)를 입력하면 결제가 완료된다. 이때 고객과 점주의 스마트폰에 ‘결제 완료’ 안내 메시지가 뜬다.

특히, 사전에 ‘지역상품권 chak’ 앱 첫 화면 ‘현금영수증’ 메뉴에서 발급정보를 입력해두면 결제와 동시에 현금영수증이 자동 발급되어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배달업종 및 학원비 결제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원격결제 시스템도 갖춰 나가고 있다. 앱 내에서 주변 가맹점을 찾을 수 있는 기능도 탑재했으며, 가맹점은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시 관계자는 “말로 설명하면 복잡하지만, 한번 설정만 해두면, QR코드 촬영, 금액 입력, 비밀번호 입력 등 전체 결제과정이 몇 초 걸리지 않는다”며, “소비자는 10% 할인되고 가맹점은 카드 수수료가 절약된다. 특히 가게를 비울 수 없는 자영업자들에게는 환전을 위해 농협을 방문하지 않아도 판매 이틀 후에는 통장에 바로 현금이 입금돼 지류 상품권보다 사용성이 대폭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직접 결제 시스템을 사용해본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사랑상품권은 이웃에 대한 사랑이며, 사용할수록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와 아산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편의성과 부가기능 등 지속적인 개선을 해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20일 16시 현재 모바일 아산사랑상품권 회원가입자는 17,265명이며, 모바일 아산사랑상품권 가맹점은 1,818개소, 판매액은 3억8750만원이다. 모바일 아산사랑상품권 가맹점 현황은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소비자보다 상대적으로 사용법이 어려운 가맹점주들을 위해 시에서는 ‘찾아가는 모바일 아산사랑상품권 서포터즈’ 10여명을 운영, 사업장을 방문해 설치와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산사랑상품권이 ‘chak’해진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