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 청년희망통장 신청자 모집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4.21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은 청년창업지원카드 포스터[사진=대전시]

대전시가 내달 4일부터 15일까지 청년들의 대표적 자산형성 사업인‘청년희망통장’신청을 접수한다.

대전시는 22일 시 홈페이지에 청년희망통장 신청자 모집 공고문을 게시하고 본격적인 모집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청년희망통장’은 가입기간 36개월, 적용이율  2.6%로 근로청년이 매달 15만원을 저축하면 대전시에서 같은 저축액을 적립해줘 3년 만기 시 이자를 합쳐 근로자 본인 저축액의 두 배가 넘는 1,100만 원 이상(원금 1,080만원, 이자)을 수령할 수 있는 통장이다.

2018년 처음 시행된 청년희망통장은 지난해 500명 모집에 1,574명이 접수해 3.1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올해 신청자 모집목표 인원은 650명이며, 목표인원 외에 초기 탈락자를 대비해 예비자 60명을 추가로 별도 선정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근로청년이어야 하며 가구당 1인만 신청 가능하다.

또한, 가구소득 인정액(소득+재산)이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이어야 하며, 4대 보험에 가입된 상태로 대전시에 소재한 사업장에서 공고일 현재 6개월간 계속 근무 중에 있는 청년 임금 근로자이거나, 대전시에 주소를 둔 창업 후 3년 이내 연 매출액 5,000만 원 이하의 업체를 공고일 기준 6개월 간 계속 운영 중인 청년 사업 소득자여야 한다.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시정소식(https://www.daejeon.go.kr),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대전비즈-사업공고(http://www.djba.or.kr) 및 대전일자리지원센터-공지사항(http://daejeon.work.go.kr)에서 제출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시는 서류 심사 거쳐 6월 말 시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선발자를 발표한다.

대전시 김가환 청년정책과장은 “대전 청년희망통장은 우리 지역에서 성실히 일하는 저소득 청년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자립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라며 “올해는 선발인원을 대폭 늘려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한 만큼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대전시, 청년희망통장 신청자 모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