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안시, 긴급 생활안정자금 대상 확대 및 기간 연장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0.04.24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천안시청 전경

천안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긴급 생활안정자금 대상자를 확대하고 신청기간을 5월 8일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

먼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지원 중인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기준을 확대한다. 지난해 3월 대비 올해 3월 매출액이 20% 이상 감소한 경우 기존대로 100만 원을 지원하면서 20% 이상 매출액 감소 증빙을 못할 경우에는 5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영업활동을 하지 않은 소상공인은 제외된다.

실직자에 대한 긴급 생활안정자금은 실직기간 기준이 당초 2월~3월에서 4월 22일까지로 확대된다.

기존에는 지원금이 천안사랑카드 50만원, 현금 50만원으로 지급됐으나, 시민 사용 편의를 위해 4월 27일부터 신청해 지급되는 지원금은 모두 현금으로 지급된다.

접수 기간은 소상공인과 실직자 지원계획 변경에 따라 오는 24일에서 다음달 8일까지로 2주를 연장하기로 했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 또는 실직자는 삼거리공원, 축구센터, 실내테니스장 3개 권역별 신청장소로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시민 혼잡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부제(출생연도 끝자리 홀짝제)를 시행한다. 신청자의 출생연도 끝자리가 홀수면 홀수일, 짝수면 짝수일에 방문해야 한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고 구비서류 발급으로 인한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접수처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로 설치했으며, 신속한 심사결정과 1주일 이내에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를 확충 채용하며 민원 편의를 향상했다.

박상돈 시장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많은 소상공인과 실직자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기준을 변경 확대하고 접수기간을 연장한 만큼 힘든 소상공인과 실직자에게 힘이 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천안시, 긴급 생활안정자금 대상 확대 및 기간 연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