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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1월 인주일반산업단지(3공구) 개발 착수

  • 김지온 기자
  • 입력 2020.04.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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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아산 인주일반산업단지(3공구) 사업대상지[사진=아산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민간자본 4828억원을 유치해 11월 인주일반산업단지(3공구) 개발 착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업시행자는 인주하이테크밸리(주)이며, 27일 보상계획 공고를 시행해 오는 5월 20일까지 토지 등 소유자 및 관계인은 열람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 인주일반산업단지(3공구) 조성사업을 충청남도로부터 승을 얻어 인주하이테크밸리(주)의 민간자본 4,828억원을 투입해 인주면 걸매리, 신성리, 공세리, 밀두리 일원 1,817,000㎡ 규모로 2024년 완공할 예정이다.

공고 열람방법은 인주일반산업단지(3공구) 보상사무소(인주면 인주산단로 23-22, 041-531-5073) 또는 아산시청 기업경제과(041-540-2965)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은 취득세 면제, 재산세 5년간 면제 등 혜택이 주어지며, 기업입주가 완료되면 신규 일자리 4,200여개 창출돼 민선7기 공약사항인 ‘임기 내 일자리 5만개 창출’도 순조롭게 진행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양호하고 인근 천안·아산지역의 대학, 마이스터高 등 우수한 인적자원으로 기술인력 확보가 용이해 건실한 기업이 입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황해경제자유구역 인주지구 해제에 따른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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