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남지식산업센터 준공…미래 성장동력 창출‧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오미경 기자
  • 입력 2023.03.24 00:0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남 첫 지식산업센터로 미래산업 거점이 될 충남지식산업센터가 착수 5년 만에 날개를 폈다.

도가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과 먹거리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이하 천안아산 R&D 집적지구)’ 조성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23일 천안에 위치한 충남지식산업센터에서 김태흠 지사와 박상돈 천안시장, 박경귀 아산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천안아산 R&D 집적지구 ‘1호’ 사업인 충남지식산업센터는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4,510㎡의 부지에 322억 원을 투입, 지하 1‧지상 6층, 연면적 1만 2,471㎡ 규모로 건립했다.

입주 대상은 지식산업과 정보통신산업, 제조업, 지원 시설 등이다.

이 센터에는 반도체 장비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개발, 광학 제조 설비, 산업용 필터, 3D‧AR 콘텐츠 등 12개 기업이 이달 중 입주를 마칠 예정이다.

도는 충남지식산업센터 본격 가동으로 미래 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준공식은 건립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간판 제막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기업의 성패와 경쟁력은 ‘굴뚝’이 아니라 ‘지식’에 달려있다”라며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모여 꿈을 키우고 도전하게 될 충남지식산업센터가 명실상부한 미래산업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 천안아산 R&D 집적지구는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과 아산시 탕정면 일원 68만㎡ 규모로 조성 중이다.

투입 예산은 2026년까지 국비 1196억 원을 포함, 총 4908억 원이다.

도는 천안아산 R&D 집적지구 비전을 ‘국가 제조업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지역 선도 모델 마련’으로 설정했다.

추진 방향은 ‘생산 현장 중심의 제조 지원 R&D 집적지구 조성’으로 잡았다.

이를 위한 과제는 △부지 조성 △‘충남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육성 △‘충남지식산업센터’ 건립 △‘충남국제전시컨벤벵션센터’ 건립 △‘제조기술융합센터’ 건립 △제조산업 지원 관련 국책 연구기관(본원 및 분원 등) 유치 등이다.

주요 유치‧건립 대상 12개 공공기관 중에는 △준공 1곳 △연내 착공 3곳 등이며, 나머지는 건립‧유치 추진 중이다.

ⓒ 경충일보 & www.kcilbo.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증평인삼골축제 이틀째 열기 ‘후끈’…방문객 발길 이어져
  • [인터뷰]윤건영 충북교육감 “AI 시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삶의 나침반’”
  • 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00일…“시민 체감형 현안 해결 속도 낸다”
  • 증평투어패스, 관광객 발길 지역 상권으로 잇는다
  • [데스크칼럼]농어촌기본소득에 매달리는 이유는
  • 오세현 아산시장 “삼성 투자,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해야”
  • 괴산청결고추 올해 얼마?…1근 1만6천원으로 확정
  •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 교사 개인이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 [인터뷰]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남지식산업센터 준공…미래 성장동력 창출‧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